Le temps des yoyos
Nov 20, 2010
여로 たびじ
1년만의 외출.
델리(1박) -> 비하르.
짐싸기는 뒷전이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멍하니 뛰는 가슴소리만 듣고 있다.
一年ぶりの外出。
デリー(一泊) → ビハール
荷造りは後まわしにして近くのカフェで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ぼっと胸のトキメキに耳を澄ませている。
2 comments:
Anonymous
November 20, 2010 at 7:11 PM
여정이 시작 되는구나..
지금,,존 콜트레인의 분위기인거냐?
잘 다녀왕~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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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tree
November 21, 2010 at 9:36 AM
네. 마지누까띨라에 도착했어요. 오늘 하루 비어서 관광이나 갔다올까 하고 있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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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이 시작 되는구나..
ReplyDelete지금,,존 콜트레인의 분위기인거냐?
잘 다녀왕~건강하고
네. 마지누까띨라에 도착했어요. 오늘 하루 비어서 관광이나 갔다올까 하고 있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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