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temps des yoyos
Dec 19, 2010
nook
사원 뒤에 있는 조그만 연못. 사원 뒷문을 나와 풀숲 길을 걸어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모를 뿐더러, 아는 사람도 쓰레기 너저분한 이곳을 찾지 않지만,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 물가에 가만히 앉아 있거나 한바퀴 돌고 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포근해진다.
お寺の裏にある小さな池。寺の裏口から薮の道を歩いていくので、知る人ぞ知るスポット。どうってことのないところだけれど、気づくといつもここに来ている。一回り歩くと、心が安らかになる。
2 comments:
Anonymous
December 22, 2010 at 4:35 AM
사진 이쁘다...
이런 곳이 있었구나.
너의 에너지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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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tree
December 22, 2010 at 2:30 PM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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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쁘다...
ReplyDelete이런 곳이 있었구나.
너의 에너지 충전소??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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